반응형

네트워크관리사 1급 / 네트워크일반 - 에러검출 방법

 

패리티 비트 체크(Parity Bit Check)

전송되는 데이터의 한쪽 블록 끝에 패리티 비트를 추가함으로써 오류를 검출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짝수 패리티와 홀수 패리티로 나뉘어집니다. 

 

 

순환 중복 검사(CRC: Cyclic Redundancy Check)

송신측과 수신측이 동일한 생성 다항식을 사용하여 오류를 검사합니다. 먼저 송신측에서는 데이터를 송신하기 전에 데이터를 생성 다항식을 사용하여 계산한 다음, 그 값을 CFS에 삽입하여 수신측으로 전송하고, 수신측에서는 수신된 전체 데이터를 동일한 생성식으로 계산하여 나머지 값이 0이면 오류가 없는 것익 나머지가 0이 아니면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관련 문제

2021년 1회 CRC(Cyclic Redundancy Checking) 에러검출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프레임이 수신되면 수신기는 같은 제수(Generator)를 사용하여 나눗셈의 나머지를 검사한다.
❷ CRC 비트를 만들기 위해 논리합 연산을 수행한다.
③ 전체 블록 검사를 위해 메시지는 하나의 긴 이진수로 간주한다.
④ 메시지를 특정한 이진 소수에 의해 나눈 후 나머지를 송신 프레임에 첨부하여 전송한다.

 

2020년 2회 다음에서 설명하는 오류검사 방식은?
----------
문자 단위로 오류를 검사하는 것으로서, 구성 하고 있는 1의 개수가 홀수 개 또는 짝수 개수 인지에 따라 오류 여부를 검출하고, 만약 오류 비트가 짝수개가 발생하면 오류 사실을 검출하지 못한다.
----------
① 해밍 코드 ② 블록합 검사
③ 순환중복 검사     ❹ 패리티 검사

 

반응형

+ Recent posts